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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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노트] 잘못하여 컴퓨터 내의 데이터를 지워버렸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컴퓨터내의 데이터 백업을 통해 실험데이터의 소실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면 CD-R 이나 보존용 하드 디스크에 보관해 둘 수 있다. 또한, 공증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자공증제도를 이용하고 특허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데이터를 적절하게 보관하는 것도 유효하다.
    실험데이터, 정량데이터 등 Excel에서 계산결과 등으로 가능한 것은 인쇄 또는 복사해 연구노트에 첨부해두는 것도 유효한 방법이다.
    데이터를 분실했을 경우라도 DNA등의 원본 샘플이 있으면, 실험을 재현해 기재대로 결과가 나왔다면 증거능력으로 채용될 가능성도 높다. 재현할 수 없을 경우 위조했다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 [연구노트] 노트를 파손했거나 액체를 흘렸을 경우의 어떤 대처법이 있을까?

    노트를 파손했을 경우 새로운 페이지에 파손된 날짜, 정보를 기입해 점검자의 서명을 받아 두면 좋다. 노트 그 자체를 분실했을 경우도 같다. 엄격하게 연구노트를 관리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보고서를 제출하고 관리대장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보고서에는 보고자 성명(서명포함), 날짜, 파손 또는 분실의 일시, 파손 또는 분실의 상황(연구노트번호, 페이지 등), 사유(사고가 있었던 상황을 포함), 상사의 확인 서명, 점검자의 서명이 기재되어야 한다.
    또한, 유기용제 등을 사용한 실험을 할 경우에는 액체를 흘려 데이터를 소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사해 둡니다. 이 경우 연구노트 내용은 노하우(know-how)등을 포함하는 영업비밀이므로 복제물은 원본과 같이 비밀로 관리되어야 한다.

  • [연구노트] 잘못하여 타인에 의해 연구와는 무관한 내용이 기입돼버렸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 연구노트 관리를 엄격히 하고, 비밀유지의므를 가지지 않는 사람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연구노트는 특허출원 또는 학술문헌으로서 발표된 내용을 제외하면 비밀정보이며, 연구실의 노하우(know-how)가 축적도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특허분쟁이 발생했을 때 연구노트 관리를 잘못했다고 판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거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연구노트] 실험도중 잘못된 계산 등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한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오류가 발생된 것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노트에 언급을 하고 수정이 가능하다. 또한 연구노트의 내용이 연구과정의 충실한 기록이 목적이므로 실험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불리한 정보를 삭제하였다는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실패한 실험에 대해서도 절대로 삭제를 하면 안된다.

  • [연구노트] 연구노트에서 인용한 원본데이터를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연구노트를 파손하거나 분실했을 경우에 준한다. 데이터 처리 전이나 연구노트 기재전의 경우에는 그 데이터 존재의 신뢰성이 흔들리므로 특히 새로운 발견, 발명에 관한 데이터의 경우에는 다시 데이터를 덧붙여여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과실에 의해 수소의 데이터를 소거하거나 분실했을 경우에는 연구노틀 포함한 상호보완에 의해, 그 데이터가 존재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분실보고서 등에 의해 처리될 경우도 있어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

  • [연구노트] 서면연구노트를 30년간 보존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매우 넓은 보관 장소가 필요하다. 원본을 여벌 복사한 것만 보관하면 되지 않을까?

    연구노트 보존기간은 특허가 출원된 이후 특허권리가 만료될 때까지의 특허권 존속기간이 20년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결정한 사항이다. 물론 보존기간이 경과하기 전이라도 보관이 불필요하거나 기술환경 변화 등으로 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연구노트는 관련 위원호의 심의 후 폐기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간 보관해야 되는 서면연구노트는 원본을 여벌로 복사해 두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동영상, 음영, 이미지, 설계도면 같은 비정형데이터는 여벌로 복사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서면연구노트 원본과 여벌 복사본을 안전하게 별도 보관해야 한다. 이것은 여벌 복사본의 진본성을 입증하기 위해 원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연구노트] 연구노트를 복사해 대출하는 것도 제한될까?

    복사물의 분실 등으로 실험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지만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이동 후 연구를 계속할 경우에는 공동연구계약을 맺고 계약 내용에 따라 복사 등을 해서 연구를 할 수 있다. 또, 논문 등의 발표도 계약 내용에 따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연구노트] 실험의 장치나 설비를 빌리기 위해 다른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경우 연구노트를 반출해도 좋을까?

    반출할 경우에 자세한 규정은 기관방침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된다. 동일기관이라면 기관귀속의 원칙에 따라 반출해도 좋을 것이다. 기관 이외에 반출할 필요가 있어도 이동 중의 분실을 생각하면 반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모 등을 해두고 연구노트에 작성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꼭 반출해야할 경우에는 연구노트 관리자에게 허가를 받아 노트의 출고와 반환을 확인한 후 반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 [연구노트] 연구노트를 집에 가지고 가도 될까?

    일반적으로 연구노트를 증거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자에 있어서는 데이터 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연구종료 후에는 열쇠가 있는 선반 등에 보관하고, 입출고의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실적으로 열쇠가 달린 책상 서랍 등에 보관하고, 반출하지 않도록 한다.

  • [연구노트] 연구노트가 주관기관의 소유라고 전부 반납하도록 하고 있는데 졸업하는 경우 등 기념으로 작성자가 소유할 수 없을까?

    연구노트는 연구개발사업의 유형적 결과물로서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세부과제의 경우에는 협동연구기관) 소유가 원칙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연구과제가 종료 또는 중단되거나, 퇴직, 휴직 및 참여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 시점까지 작성한 연구노트를 소속 연구기관에 반납하여야 한다. 그러나 연구자(학생)가 졸업을 하는 경우에 과제책임자가 연구노트의 내용이 대외로 유출될 경우 기관의 노하우 축적이나 재산적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유사분야의 연구에 적용이 가능한 핵심적 내용이 기재된 것인지 등의 여부를 판단하여 기관에서 정한 자체 규정에 따라 사본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