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아노 연주자로서 독주, 실내악, 협연 등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 쇼팽의 발라드와 스케르초 전곡 연주, 슈베르트 후기 소나타 등 도전적인 프로그램과 더불어 항상 새로운 레퍼토리를 연구하여 추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대의 피아노 음악을 계속 폭넓게 접하는 동시에 특정 작곡가에게 집중해 보고자 하며 현재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As a performer, I have given numerous concerts that showcase my technical and artistic prowess. I have taken on challenging pieces such as all of Chopin's Ballades and Scherzos and Brahms' Paganini Variations Book I&II. Continuously striving to expand my abilities and discover new musical territories, I am always searching for fresh repertoire to incorporate into my repertoire. I have made a deliberate choice to focus my current studies on the final piano sonatas of Sc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