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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U] 해당 기간 중 정년퇴임인 국내 교수의 참여는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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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간 중 정년퇴임인 국내 교수의 참여는 가능한지요?
사업기간 중 해당 교수의 안정적인 연구수행을 보증하는 학교차원의 확약서(첨부양식의 확약서에 동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가 있는 경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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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U] 해외학자의 학기중 해외출장은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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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학자의 학기중 해외출장은 가능하나요?
해외학자도 학기중 연구활동과 연계된 해외출장이 가능합니다. 해외출장 일수는 대학이 정하는 일수를 따릅니다. 다만, 교육활동 및 연구과제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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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U] 현재 진행중인 과제가 4.9억원이고, 지자체 대응자금이 1억입니다. 이경우 연구책임자 참여제한에 해당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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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과제가 4.9억원이고, 지자체 대응자금이 1억입니다. 이경우 연구책임자 참여제한에 해당되는지요?
5억 이상의 대형 국책사업은 대응자금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위의 경우 연구책임자로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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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한국건설기술교통평가원-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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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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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한국학술진흥재단-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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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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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국립암센터,식품의약품안전청,질병관리본부-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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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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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한국산업기술재단-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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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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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원, 에너지관리공단-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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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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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 그동안 연구노트관리지침에 나와 있는 형식의 연구노트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새로 형식을 갖춘 노트에 그동안의 연구기록을 옮겨 적어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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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연구노트는 말 그대로 연구하면서 작성하는 것이므로 연구 당시에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전 기록이 비형식적인 노트에 기록되어 있다면 앞으로는 형식을 갖춘 연구노트에 기록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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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 내 연구노트를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기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서명을 받으면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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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의 증인은 연구노트가 연구과정을 충실하게 기록하였고, 중간에 추가 삽입이 없고 기록된 날짜에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사람,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은 연구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기록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증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자세히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기록의 신뢰성을 알 수 있는 사람이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증인에게 연구노트를 공개하기가 꺼려지신다면 증인에게 비밀유지 계약서를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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