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자의 학기중 해외출장은 가능하나요?

해외학자도 학기중 연구활동과 연계된 해외출장이 가능합니다. 해외출장 일수는 대학이 정하는 일수를 따릅니다. 다만, 교육활동 및 연구과제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과제가 4.9억원이고, 지자체 대응자금이 1억입니다. 이경우 연구책임자 참여제한에 해당되는지요?

5억 이상의 대형 국책사업은 대응자금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위의 경우 연구책임자로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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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그렇지 않습니다. 연구노트는 말 그대로 연구하면서 작성하는 것이므로 연구 당시에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전 기록이 비형식적인 노트에 기록되어 있다면 앞으로는 형식을 갖춘 연구노트에 기록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연구노트의 증인은 연구노트가 연구과정을 충실하게 기록하였고, 중간에 추가 삽입이 없고 기록된 날짜에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사람,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은 연구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기록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증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자세히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기록의 신뢰성을 알 수 있는 사람이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증인에게 연구노트를 공개하기가 꺼려지신다면 증인에게 비밀유지 계약서를 받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오류가 발생된 것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노트에 언급을 하시고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구노트의 내용이 연구과정의 충실한 기록이 목적이므로 실험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불리한 정보를 삭제하였다는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실패한 실험에 대해서도 절대로 삭제를 하셔서는 안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