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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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노트]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4명이 등록되어있는데 4명 모두가 연구노트를 작성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주요 작성자 2명을 지정하여 작성하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연구노트 지침 제9조(작성방법) 2항에 따라, 연구노트는 참여자별로 별도의 연구노트 작성이 원칙입니다.

    다만, 과제 특성에 따라 별도 연구노트 작성이 어려운 경우라면,
    연구노트 관리부서 또는 전문기관과 작성 대상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내용은 과제 협약서를 확인하시고 필요 시 기관의 연구노트 관리부서 또는 전문기관과 협의를 진행하여 주십시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qnaDetail.do>

  • [연구노트] 연구노트 작성 시 빈공간의 범위는 어디까지 봐야하나요? 예를 들어 한 줄 띄어 쓴 공간도 빈 공간으로 보고 다 사선처리 해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연구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조작 가능성이 발생할 정도의 공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란 무엇이며, 어떤 목적으로 작성합니까?

    연구노트란 Laboratory Notebook의 약자이며, 연구 과정이나 아이디어 등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노트입니다. 선발명주의를 채용하는 미국에서는 발명일이나 발명자의 입증에 사용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험진도를 기록하는 것으로 연구데이터의 조작 등 부정행위가 없는 것의 증명이나 발명의 시기와 발명자(공동발명자)의 특정 등, 미국의 선발명주의에 대한 대응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자 여러분이 자기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연구노트를 이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를 작성하던 연구자가 다른 기관으로 옮기는 경우, 연구노트는 누구의 소유인가요?

    교과부 [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관리지침]에 따르면 연구노트는 주관 연구기관의 소유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자는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다른 연구기관으로 옮기는 경우, 연구노트의 원본을 소유할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연구기관의 동의를 얻어 사본을 소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를 집에 가져가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연구노트를 증거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자에 있어서는 데이터 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종료 후에는 열쇠가 있는 선반 등에 보관하고, 입출고의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실적으로 열쇠가 달린 책상 서랍 등에 보관하고, 반출하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를 파손했거나 분실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트를 파손했을 경우 새로운 페이지에 파손된 날짜, 정보를 기입해 증인의 서명을 받아 두면 좋습니다. 노트 그 자체를 분실했을 경우도 같습니다. 엄격하게 연구노트를 관리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보고서를 제출하고 관리대장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며, 보고서에는 보고자성명, 날짜, 파손 또는 분실의 일시, 파손 또는 분실의 상황, 사유, 상사의 확인 서명, 증인의 서명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에 많은 양의 실험 데이터를 전부 부착하거나 기록하여야 하나요?

    연구노트에는 원칙적으로 실험한 모든 데이터를 부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계열적인 순서에 따라 결과가 나온 순서로 부착하고 서명과 날짜를 노트와 교차되도록 기재하여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부착이 어렵거나 자료의 양이 방대하여 별도의 보관할 자료에 대해서는 연구노트에 상호참조가 되도록 기재하고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노트에 작성자 및 확인자의 서명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꼭 자필 서명만 해당하나요? 도장으로 확인 받으면 안 되는 것인지요?

    연구노트 지침 제8조(연구노트의 요건) 제1항 제2호에
    “점검자의 서명” 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점검자의 자필 서명을 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민법상 서명과 도장은 동일한 효력이 발생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도장으로 확인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추후 분쟁, 점검자 입증 등의 문제 발생 시
    해당 부분에 대해 추가로 입증해야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문의가 있으실경우

    02-3287-4382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qnaDetail.do>

  • [연구노트] 연구노트에는 무엇을 기입해야 합니까?

    연구과제, 가설, 실험의 목적, 계획, 순서, 사용한 장치, 재료, 실험자료 등 실험결과, 고찰 그리고 아이디어 등을 기입합니다. 날짜와 함께 기재자의 서명을 기입하고, 공동저자 또는 공동발명자가 아닌 제3자의 서명도 기입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

  • [연구노트] 연구를 이어받았을 경우에 연구노트을 새롭게 써야 합니까?

    소속기관의 규칙이나 운영방침에 따라 다르지만 연구노트 관리측면에서 새로운 연구노트에 기재하는 편이 낫습니다. 연구노트 사용자가 퇴직 등으로 없을 경우 잔여 페이지가 공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식으로「이하 페이지에 기재가 없다」의 취지 기입 후 비어있는 페이지에 표시와 기재자의 서명을 하고 연구노트 관리자에게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KISTA 연구노트 포털 FAQ, https://www.e-note.or.kr/support/faqList.do>